한국 양궁 국가대표팀 구성

 

남자 리커브 :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
여자 리커브 : 임시현(한국체대), 전훈영(인천광역시청), 남수현(순천시청)

 

주요 선수들

 

🏅 김우진 : 리우, 도쿄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세 번째 올림픽 출전
🏅 김제덕 : 도쿄 올림픽 단체전 및 혼성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 임시현 :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 첫 올림픽 출전
🏅 전훈영 : 생애 첫 올림픽 출전
🏅 남수현 : 2005년생 막내 선수로 첫 올림픽 출전


한국 양궁은 올림픽에서 꾸준히 높은 성과를 보여왔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경험 부족의 젊은 선수들이 많아 부담이 크다는 우려도 있습니다.

 

김우진과 김제덕을 제외한 선수들은 올림픽 경험이 없습니다.

 

파리 올림픽에서 한국 양궁 대표팀이 다시 한번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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